문화도시는 시민들 스스로 도시의 다양한 문제를 문화를 통해 해결하는 문화중심의 시민운동입니다.

시민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내가 살고 있는 마을과 도시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게 합니다.

이로써 도시의 삶의 질은 높아 지고 지역고유의 문화가 발전히며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중장기적으로 시민들 스스로 문화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이를 위해 5년간 총 2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합니다.

• 익산시민들은 이 도시를 자랑스러워 하는가?1
• 익산은 청년들에게 매력이 넘치는 곳인가?2
• 10년만에 신생아 수가 절반으로 줄어든 익산의 미래는?3
• 익산은 예술과 예술인들을 정말 사랑하는가?4

자랑하고 싶은 도시

청년들이 매력을 느끼는 도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도시

예술과 예술인을 사랑하는 도시

이런 도시를 우리는 '살고 싶은 도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