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로 多이로운 문화도시 익산
다시 살아나나는 미르
마을 공동체를 이어주는 연결고리 왕도정원 '익산은 꽃을 피우며 웃는다'
문화도시 익산을 만드는 49가지 방법
삼삼오오 문화도시 시민 이야기주간 사업제안서 모음집
문화도시 바람이 분다.
올 한 해 익산시와 많은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고 응원하고 있는 익산문화도시를 한 마디로 말하라면 '살고 싶은 도시'익산...
신문으로 본 이리·익산 사람들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에서 추진 중인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익산 아카이브 王都人』의 일환으로 근현대 100년...
이야기로 듣는 이리·익산 그리고 사람들 Ⅰ
오늘날의 익산시는 천년의 고도 익산과 근대도시 이리가 통합되어 탄생했다. 1995년 정부는 이른바 익산을...
익산, 도시와 사람
익산은 역사적으로 늘 기회의 땅이었다. 1912년 이리역이 개통되고 1914년 지금의 익산 북부지역과 전주의...
그때 그 시절, 영정통사람들
문화예술의 거리의 역사는 일제 강점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조선시대에 전주부의 속현이었던 옛 옥야현 지역이...
이리·익산의 근대, 호남의 관문을 열다
이리·익산은 근대의 창(窓)과 같은 도시입니다. 전라도의 근대를 군산항이 열었다면, 이 도시를 통해서 전통과 근대가 서로...
이야기로 듣는 이리·익산 그리고 사람들 Ⅱ
도시로서 익산의 근현대사는 사실 베일에 가려있다고 할 정도로 충분하게 정리되지 못했다, 익산의 역사는 백제를 중심으로...
이야기로 듣는 이리·익산 그리고 사람들 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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