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로 多이로운 문화도시 익산
북쪽의 금강과 남쪽의 만경강 강줄기 사이에 위치한 익산은 과거 남사당의 명성을 떨치며 문화의 꽃을 피웠던 고장이다.
그리고 1980~1990년대 귀금속 산업의 발달을 통해 현재는 보석을 상징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보석도시 익산’으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익산의 진정한 보석은 이곳에 살고있는 사람과 자원, 땅에서 비롯된 문화라 할 수 있다.
심볼을 통해 ‘사람이 보석이 되는, 살고싶은 문화도시 익산’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